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 (문단 편집) == 국가대표 커리어 == 2002년에 19살의 나이에 러시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3월 27일 에스토니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를 치른다. 블라디미르 베스차스트니흐와 교체되어 46분에 투입되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벨기에를 상대로 발레리 카르핀과 교체되어 7분을 뛰었지만 팀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만다. 8월 21일에 발레리 가자예프호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데뷔골을 넣는다. 유로 2004 예선에서는 포르투갈을 상대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본선진출에 기여하였고, 2006년 독일 월드컵 예선에도 러시아 대표팀으로 뛰었다. 유로 2008 예선에서는 러시아 국가대표팀 최다득점자에 등극하였지만, 당시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거스 히딩크는 소속팀 디나모 모스크바에서의 활약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본선 국가대표팀에 발탁하지 않았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도 러시아 국가대표팀으로 뛰었다. 핀란드를 상대로 2골을 넣었고, 2009년 11월 18일 슬로베니아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하프타임대 교체출장했지만 66분에 팀 동료가 올린 크로스를 받으려다 골키퍼 한다노비치를 발로 가격하면서 퇴장당하였다. 이 일로 케르자코프는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당하였다. 출장 정지가 풀린 후 유로 2012 예선의 러시아 국가대표팀 소집을 받았고 아일랜드와 북마케도니아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였다. 본선에서도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였지만 형편없는 골 결정력을 보이며 주전에서 밀렸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도 이스라엘 원정에서 2골을 기록하고 포르투갈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예선에서 총 5골을 넣으며 다시한번 팀내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도 대한민국을 상대로 동점골을 넣으면서 팀의 무승부를 도왔다. 9월 3일에는 아제르바이잔을 상대로한 친선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러시아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다득점자'''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